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사가(HOSAGA)가 출시한 ‘프리미엄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가 전량 품절되며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미국 와이오밍 주산 고급 소디움 벤토나이트 100%를 원료로 사용한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 주요 온라인몰에서 빠르게 품절됐으며, 이에 따라 호사가는 긴급 생산에 돌입해 공급 확대에 나섰다.
이 제품은 천연 벤토나이트의 뛰어난 탈취력, 강력한 응고력, 먼지날림 최소화, 유해세균 억제 등 네 가지 주요 특장점을 내세운다.
특히 고양이 배설물의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빠르게 응고되어 청소가 간편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민감한 반려묘의 호흡기 건강을 고려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해세균 억제 기능도 제품의 특징 중 하나다.
제품은 위생성과 편의성을 갖춘 점에서 고양이 보호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가는 입자 구조로 발에 잘 묻지 않고 먼지 발생을 줄였다는 점은 반려묘와 보호자 모두에게 유리한 요소로 평가된다.
호사가 유정범 대표는 “예상보다 많은 주문량이 몰리면서 현재 추가 생산을 서두르고 있다”며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8월 10일까지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생산 설비를 최대한 가동해 공급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유통망과 물류 체계 전반을 재점검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서 고양이 모래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탈취력과 위생 기능을 강조한 고기능성 제품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천연 성분 기반 제품에 대한 신뢰도 역시 상승하고 있다. 호사가 측은 향후에도 반려묘의 건강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고품질 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