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셰브론: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원유 가격 하락으로 순이익 감소, 헤스 인수 관련 2억 1500만 달러 손실 반영, 올해 말까지 연간 고정비 10억 달러 절감 계획, 베네수엘라산 원유 미국 수출 재개 예정, 향후 추가 하락 가능성 제기되며 주가 0.1%대 하락 - 엑슨모빌: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 핵심 포인트 - 셰브론: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원유 가격 하락으로 순이익 감소, 헤스 인수 관련 2억 1500만 달러 손실 반영, 올해 말까지 연간 고정비 10억 달러 절감 계획, 베네수엘라산 원유 미국 수출 재개 예정, 향후 추가 하락 가능성 제기되며 주가 0.1%대 하락 - 엑슨모빌: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전년 대비 순이익 감소, 퍼미안 분지와 가이아나에서의 생산 증가로 유가 하락 영향 완화, 올해 총 2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대런 우즈 CEO가 석유 개발 외 전 사업 부문에서 인수 기회 검토 중이라 발언, M&A가 투자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 제기되며 주가 1.79% 하락 - 버크셔 해서웨이: 2분기 순이익 123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일부 투자 결과 제외한 영업이익 1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감소, 보험 사업 실적 약화, 철도와 에너지 제조 서비스 부문 성장이 이를 일부 상쇄,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으로 소비재 사업 타격, 크래프트 하인즈 지분 38억 달러 평가손해 반영, 6월 말 기준 현금보유액 344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 기록, 4분기 연속 자사주 매입 없음, 11분기 연속 주식 순매도 - 엔비디아: 미국 기업들의 대중국 수출 허가 신청 지연으로 업무 마비, 인공지능 칩 H20의 판매 허가 발급 지연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주문 대기 상태, 주가 2.3% 하락 - 애플: 팀 쿡 CEO가 직원들에게 AI 전략 방향 직접 밝힘, 인공지능 혁명이 인터넷, 스마트폰, 클라우드만큼 크거나 그 이상이라며 애플이 이 분야에 투자할 것이라 강조, 애플의 AI 전략 핵심은 칩 개발이라 설명, 주가 2.5% 하락 - 테슬라: 마이애미 배심원단이 2019년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관련 사고에 대해 3억 2900만 달러의 손해배상 명령, 테슬라의 33% 책임 판결, 테슬라 측은 판결이 잘못됐다며 항소 방침, 이번 판결이 자동차 안전과 기술 개발 노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 주가 1.83% 하락
● 메가캡 특징주: 셰브론·엑슨모빌·버크셔 해서웨이·엔비디아·애플·테슬라 지난 금요일 실적을 발표한 주요 기업들의 소식이다. 먼저, 에너지 기업인 셰브론과 엑슨모빌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주당순이익(EPS)를 발표했다. 다만 원유 가격 하락의 여파로 순이익은 감소했으며, 양사 모두 올해 고정비 절감 계획을 내놨다. 셰브론은 헤스 인수와 관련해 2억 1500만 달러의 손실을 반영했으나, 이번 인수가 4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마이크 워스 CEO는 이달 중에 베네수엘라산 원유에 미국 수출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런 성장 전략이 유가 약세 국면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앞으로 몇 달간 추가 하락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다음으로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순이익은 123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303억 달러 대비 감소했는데, 일부 투자 결과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1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줄었다. 부문별로는 보험 사업 실적이 약화됐지만 철도와 에너지 제조 서비스 부문에서의 성장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으로 인해 수입품 관세 인상으로 소비재 사업이 타격을 받았다. 공식 제출 문서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캐나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조치가 자사 사업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이번 분기에는 크래프트 하인즈 지분에 대해서 38억 달러의 평가손해를 반영했는데 이는 지난 5월 이사회에서 물러난 뒤 정부 접근이 줄었고 회사가 경영난 속에서 분할 등 전략을 검토하면서 지분을 공정가치로 재평가한 결과다. 6월 말 기준 현금보유액은 현금성 자산을 포함해서 344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새로운 인수 여력을 보여주지만 또 동시에 매력적인 투자처를 찾기 어렵다는 점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번에도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아 4분기 연속 매입이 없었다. 한편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이번 분기에도 버크셔는 11분기 연속 주식 순매도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개별 종목들을 살펴보면 엔비디아는 미국 기업들이 전 세계 특히 중국으로 상품과 기술을 수출하기 위해 제출했던 수천 건의 허가 신청이 제때 처리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승인 기간에 혼란이 장기화 되면서 업무가 사실상 마비된 건데 특히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칩 H20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로 인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주문이 대기 상태에 놓여 있는 상황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애플의 팀 쿡 CEO는 본사 강당에서 직원들에게 AI 전략 방향을 직접 밝히면서 애플이 반드시 이 분야에 나서야 하고 또 과감히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애플의 AI 전략에서 핵심은 칩 개발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를 통해 미래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테슬라는 마이애미 배심원단이 2019년 테슬라의 오토파일럿과 관련된 사고에 대해 총 3억 2,9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명령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테슬라의 33%의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고 나머지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 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서 잘못된 결정이라면서 항소 방침을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