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이 Club1(클럽원) 도곡PB센터지점(이하 ‘Club1 도곡’)을 개점했다.
이번에 개점한 Club1 도곡은 하나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PB센터의 하나로, Club1 삼성, Club1 한남에 이은 세 번째 Club1(클럽원) 브랜드 채널이다.
Club1 도곡은 하나은행 소속 세무, 부동산, 신탁, 포트폴리오 전문가들이 ▲가업승계 ▲금융투자 ▲부동산 ▲세무 ▲법률 등을 포함해 ▲문화 예술행사 ▲프라이빗 세미나 등 전통적 자산가와 영리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현재 국내 주요 자산관리 서비스의 각축장으로 꼽히는 도곡동에서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항상 ‘손님 First! 손님이 최우선’이라는 자세로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품격 있는 공간에서 최고의 자산관리는 물론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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