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일 주식시장은 양대 지수 모두 상승세이나 상승폭은 제한적임. -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조선 및 방산 섹터가 주춤한 사이 2차 전지와 반도체 소부장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 중. - 오는 15일 예정된 트럼프와 푸틴의 회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이번 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휴전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5-08-11 11:21
미-러 회담 앞두고 2차 전지주 강세..코스피 3200선 공방
● 핵심 포인트 - 금일 주식시장은 양대 지수 모두 상승세이나 상승폭은 제한적임. -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조선 및 방산 섹터가 주춤한 사이 2차 전지와 반도체 소부장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 중. - 오는 15일 예정된 트럼프와 푸틴의 회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이번 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휴전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동부 4개 주의 처리 방안이 협상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 - 업종별로는 2차 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 이는 중국의 CATL 리튬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감, 리튬 가격 상승 전망, 그리고 북미 재생에너지와 ESS 결합 시장의 성장세 등에 기인함. - 코스피는 여전히 3200선에서 공방 중이며, 코스닥은 811선까지 상승함.
● 미-러 회담 앞두고 2차 전지주 강세..코스피 3200선 공방 오는 15일(현지시간) 예정된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2차 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주식시장에서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조선 및 방산 섹터가 주춤한 사이 2차 전지와 반도체 소부장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날 업종별로는 2차 전지 관련주가 대장 격인 삼성SDI의 지난주 14.7% 상승에 힘입어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2차 전지주 반등의 배경으로 중국의 CATL 리튬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감, 리튬 가격 상승 전망, 그리고 북미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결합 시장의 성장세 등을 꼽았다. 실제로 최근 리튬 가격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미에서는 재생에너지와 ESS 결합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이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미-러 회담 결과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휴전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인데, 러시아가 대부분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동부 4개 주를 둘러싼 갈등이 봉합되지 않을 경우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