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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콘텐츠, 투자서바이벌 시즌2 주식왕의 선택 [진짜 주식 3부]

입력 2025-08-13 10:31  

    이광무 “실적·수급·중국 소비 모멘텀…이번 주 안정적 선택”


    지난 12일(화)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3부>에서 투자서바이벌 시즌2 우승자 이광무(유능컨설팅) 대표는 이번 주 주목할 섹터로 엔터·콘텐츠를 꼽았다. 그는 “이번 주는 지수보다는 종목 장세가 유효하다”며 “외국인 수급과 실적 모멘텀이 동시에 확인되는 종목에 주목할 때”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표 사례로 ▲엔씨소프트(036570)를 언급했다. “실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장중 13%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며 “다른 게임·엔터 종목 대비 실적 개선 효과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하이브(352820), ▲JYP Ent.(035900) 등 엔터 대장주와 ▲CJ ENM(035760)을 실적주로 지목했다.

    그는 “엔터·콘텐츠는 중국 소비주 성격도 갖고 있어, 한중 관계 개선과 무비자 입국 확대 정책에서 수혜가 예상된다”며 “문화 콘텐츠는 제조업보다 중국 시장 재진입 속도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수하는 흐름도 긍정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외국인 순매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수급·실적·모멘텀 세 가지가 맞아떨어진 시기”라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강세를 보였던 화장품 섹터에 대해서는 “단기 고점 신호가 나왔다”며 차익 실현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달바글로벌의 경우 실적은 양호했지만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급락했다”며 “뷰티 섹터 전반이 한 템포 쉬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이번 주는 다음 주 랠리를 준비하는 구간”이라며 “외국인 수급이 뚜렷하고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엔터·콘텐츠를 안정적인 대응처로 삼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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