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 -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상회담 주목 - 월마트와 타겟 등 유통업체들의 실적 발표 예정 - 엔비디아 1% 가까이 상승, 애플 0.3% 하락 - 메타 2% 넘게 하락, 테슬라 1% 넘게 상승 - 미 국채금리 대부분 보합권에서 상승 흐름 - 달러는 약세를 나타냄 - 비트코인 11만
2025-08-19 05:47
미국 증시 보합권 혼조...유통업체 실적 · 미 국채금리 주목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 -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상회담 주목 - 월마트와 타겟 등 유통업체들의 실적 발표 예정 - 엔비디아 1% 가까이 상승, 애플 0.3% 하락 - 메타 2% 넘게 하락, 테슬라 1% 넘게 상승 - 미 국채금리 대부분 보합권에서 상승 흐름 - 달러는 약세를 나타냄 - 비트코인 11만 6천 달러 선에 거래 중
● 미국 증시 보합권 혼조...유통업체 실적 · 미 국채금리 주목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상회담이었다. 월마트와 타겟 등 유통업체들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가 1% 가까이 상승한 반면 애플은 0.3% 하락했다. 특히 메타는 2% 넘게 급락했는데, 이는 주말 사이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이 메타가 AI 챗봇을 훈련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정적인 대화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의 10 년물 국채금리는 4.34%에, 2 년물 국채금리는 3.77%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한때 11만 5천 달러 선까지 내려갔으나 현재는 11만 6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