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해피워크’가 선보인 간편 비타민 간식 ‘포커스틱(FOCUS-TICK)’이 지난 20일 인기 유튜브 콘텐츠 ‘왓츠인 마이백’에서 카이스트 출신 허성범의 공부 간식으로 소개됐다.
허성범은 영상에서 학업과 일정을 병행하는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해피워크 포커스틱을 추천했다. 특히, “맛이 너무 마음에 들며, 정말 잘 익은 망고 맛”이라고 전하며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포커스틱은 타우린과 비타민 중심으로 설계되어, 수험생과 직장인 등 몰입이 필요한 상황에 맞춘 간식으로 기획된 카페인 스틱 젤리 제품이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스틱형 패키지에 담겨 있어 가방 속에 휴대하기 좋다. 또한,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건강한 당인 프락토 올리고당으로 만든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학습이나 업무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해피워크 브랜드 담당자 박성인 이사는 “포커스틱은 ‘건강한 몰입’이라는 컨셉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공부 체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상황에 최적화된 맛있고 간편한 건강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해피워크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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