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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여배우, 몸매 칭찬에 '깜짝 고백'..."고마운 분"

입력 2025-08-22 09:07  



할리우드 유명 배우 미셸 윌리엄스(44)가 방송에서 막내 아이를 직접 출산하지 않고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윌리엄스는 지난 18일 밤 심야 TV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에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21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과 피플지 등이 전했다.

이날 게스트 진행자를 맡은 티퍼니 해디시가 윌리엄스의 몸매를 칭찬하며 "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하자, 윌리엄스는 "그렇다면 크리스틴에게 큰 감사를 전해야겠다"며 "왜냐하면 이 마지막 아기는 내 몸을 통해 나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작은 딸의 기적은 크리스틴 덕분"이라며 "아마 지금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크리스틴 감사해요"라고 대리모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인사를 했다.

윌리엄스가 대리모 출산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윌리엄스는 2005년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만나 열애한 배우 고(故) 히스 레저와의 사이에서 첫 딸인 마틸다 로즈 레저(현재 19세)를 낳았다.

이후 현재의 남편인 토머스 카일과 세 자녀를 가졌다. 이들 세 자녀는 각각 2020년, 2022년, 2025년에 태어났다고 피플지 등은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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