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49.14
(26.04
0.55%)
코스닥
942.68
(0.50
0.0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테니스 황제' 투자도 대박...억만장자 등극

입력 2025-08-24 18:59   수정 2025-08-24 18:59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4)가 스포츠 선수 중 일곱 번째로 억만장자가 됐다.

CNN은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를 인용해 2022년에 은퇴한 페더러의 순자산이 현재 11억 달러(약 1조5천237억 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페더러가 투자한 스위스의 의류 브랜드 '온'의 지분 가치가 상승하면서 그의 자산이 10억 달러(약 1조3천852억 원)를 돌파했다.


페더러는 윔블던에서 8번 우승해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했다. 그는 현역 시절에도 16년 연속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로 꼽혔다.

2020년에는 1억630만 달러(약 1천472억 원)를 벌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포츠 선수에 오르기도 했다.

역대 테니스 선수 중에서 페더러보다 먼저 자산 10억 달러 고지를 밟은 선수는 루마니아 출신으로 공산주의 붕괴 이후 투자로 성공한 이온 치리악(86)이다. 그의 자산은 23억 달러(약 3조1천859억 원)에 달한다.

스포츠 선수들 중 억만장자는 농구 선수가 가장 많다.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을 비롯해 매직 존슨과 르브론 제임스, 주니어 브리지맨이 억만장자 명단에 들었다.

브리지맨은 밀워키 벅스의 식스맨으로 현역 시절에는 수입이 많지 않았는데, 은퇴 후 패스트푸드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둬 부를 쌓았다.

골프계의 전설 타이거 우즈도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은퇴하지 않은 현역 선수가 억만장자가 된 경우는 르브론 제임스와 우즈뿐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