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정상회담에도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30.50포인트(0.95%) 하락한 3179.36에 거래를 마치며 하루 만에 3,2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와 달리 3.64포인트(0.46%) 오른 801.66에 장을 마감했다.
조선 섹터는 대체로 하락했으나 삼성중공업은 미국 비거 마린 그룹과 MRO 파트너십 체결로 상승했다. 원전 섹터도 대체로 하락했으며 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미국 기업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셀온(sell-on)으로 작용했다.
로봇주는 노란봉투법에 따라 기업들이 로봇 기술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와 현대차가 미국에 연간 3만대 생산 규모의 로봇 공장을 신설하기로 한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외교와 미중 중재자 역할 자처로 엔터, 게임, 카지노 관련주도 상승했다.
● 핵심 포인트
- 한미 정상회담에서 서프라이즈 없어 시장은 하방으로 움직임
- 코스피는 0.95% 하락하며 하루 만에 3200선 반납, 조선과 원전 등 대형 수출주 중심으로 하락
- 코스닥은 0.46% 상승하며 800선 회복, 로봇과 제약바이오, 엔터와 게임 섹터 강세
- 조선 섹터는 대체로 하락하였으나 삼성중공업은 미국 비거 마린 그룹과 MRO 파트너십 체결로 상승
- 원전 섹터도 대체로 하락, 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미국 기업과 MOU 체결에도 불구하고 셀온으로 작용
- 로봇주는 노란봉투법에 따른 기업들의 로봇 기술 투자 확대 기대와 현대차의 미국 로봇 공장 신설 소식에 강세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