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전략] 불안한 연준 독립성..."가상자산·금 가치상승 전망"

최진욱 기자

입력 2025-08-26 16:25   수정 2025-08-26 16:58



● 핵심 포인트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 한미 정상회담 이후 순조로운 마무리에도 불구하고 K-증시는 이벤트 종료에 따른 매도세로 하락 마감함.
- 금주 남은 빅 이벤트로는 금통위, 엔비디아 실적 발표, 미국 PCE 물가지표 발표가 있음.
- 오늘 시장에서는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실망 매물과 미국 잭슨홀 콘퍼런스에서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 증가로 외국인 투자가 감소함.
- 미국 시장에서도 상승하던 주가가 한풀 꺾이며 차익 실현성 매물이 다수 출회됨.
- 향후 국내외 주식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그에 따른 미국 시장 반응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작년 8월에도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 미스로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은 바 있어 주의가 필요함.
-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노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북미회담을 올해 안에 개최할 가능성이 있음.
- 그러나 전문가는 현재 북한과의 관계나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가 실체가 없는 가능성이 높아 기대감을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함.
- 또한, 실제 경협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예전보다 북한의 태도가 강경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함.
- 한미 회담이 잘 마무리 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의 거센 이탈이 있었으며, 조선, 방산, 원전을 중심으로 이탈 움직임이 있었음.
- 전문가는 해당 기업들의 전반적인 전망이나 실적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나, 시기적으로 쉬어가는 시즌이며 이미 주가가 많이 상승했으므로 언제든지 조정 받을 수 있다고 예상함. 특히 조선 업종은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미리 반영되어 있으므로 셀온의 측면에서 봐야 한다고 주장함.
-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으로 미국 통화정책 신뢰 하락 우려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금의 가치 상승 가능성 제기
- 미국 시장의 완만한 조정은 S&P500 기준 6100선에서 6200포인트 선 예상
- 한국 시장은 금리 인하와 정부 정책 변화가 필요하며, 코스피 조정은 3050포인트 선까지 가능성 있음


한미 정상회담 후 K-증시 하락...'조·방·원' 자연스러운 조정
한미 정상회담이 극적으로 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K-증시는 이벤트 종료에 따른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금주 남은 빅 이벤트로는 금통위, 엔비디아 실적 발표, 미국 PCE 물가지표 발표가 있으며, 이중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국내외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는 작년 8월에도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 미스로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받은 바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을 노리며 북미회담을 올해 안에 개최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 북한과의 관계나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가 실체가 없는 가능성이 높아 기대감을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다. 또한, 실제 경협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예전보다 북한의 태도가 강경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한편,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조선, 방산, 원전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전문가들은 이들 기업의 실적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주가가 이미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비트코인, 금 가치 상승...투자자금 미국 중소형주 이동 가능성
지난 주말 잭슨홀에서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 신호를 내비친 가운데, 리사 쿡 연준 이사가 해임됐다. 이로 인해 미국 통화정책의 신뢰 하락이 우려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금의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미국 시장의 완만한 조정은 S&P500 기준 6100선에서 6200포인트 선으로 예상되며, 한국 시장은 금리 인하와 정부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투자자금이 대주주 요건 완화 같은 정책적 뒷받침이 없다면 비싸지만 다시 미국으로 흘러갈 수 있고, 그동안 뉴욕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빅테크 보다 덜 오른 중소형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 나올 것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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