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행 : 정준혜 캐스터
■ 한국경제TV 마켓인사이트 2부 (오후 12시~)
오늘 증시에서는 MLCC와 폴더블폰 관련주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MLCC 업계의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고, 삼성전기는 장중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하량 증가 계획에 대한 소식을 밝히면서 더욱 탄력을 받았습니다.
반면, 어제 급등세를 보였던 의료 AI 관련주는 오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올해 초 샘 울트먼 오픈AI CEO가 의료용 AI 개발 가능성을 언급하고, 빌 게이츠가 국내 의료 AI 진단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소식 등으로 인해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의료용 AI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실적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기술과 성장 잠재력만으로도 시장의 주목을 받았지만, 이제는 실제 성과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여러 의료 AI 기업들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면서 향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뷰노, 루닛, 딥노이드 등 국내 의료 AI 기업들은 올해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핵심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임상 허가, 제약사와의 협업 확대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의료 AI가 심장병 진단 등 일상과 병원 현장에서의 성과로도 증명되고 있어, 의료 AI 시장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의료 AI 기업들의 흑자 전환, 글로벌 임상 허가, 제약사와의 협업 등이 향후 주가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입니다. 의료 AI가 가져올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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