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중소 기업 참여 확대…의견 청취

한국거래소는 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지원하기 위해 총 4차례에 걸쳐 릴레이 실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62사(코스피 126사, 코스닥 36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발표했다.
중견·중소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거래소는 상장기업 및 해외 투자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회계·컨설팅법인, 외국계 증권사 등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할 방침이다.
간담회는 회계·컨설팅법인, 법무법인, 외국계 증권사, 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로 나눠, 총 4차례에 걸쳐 실무자 중심으로 진행한다. 9월 8일 1차 릴레이 간담회를 시작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참가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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