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0.25% 금리 인하 소식에 동반 상승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3% 뛴 2만7,537.63에, 토픽스지수는 1.29% 상승한 1,791.64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또한 일본 증시는 반도체 관련주가 크게 상승했다. 도쿄일렉트론 주가가 6% 이상 치솟았고, 어드반테스트와 스크린홀딩스도 각각 4% 넘게 올랐다.
중국은 전일 8월 증권 거래 인지세 발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226% 증가하며, 가계 예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을 나타냈다.
이러한 지표 호조에 힘입어 중국 주요 지수인 상해종합지수는 3,900선 돌파를 시도했다.
반면 홍콩 증시는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와 당국의 증시 부양책에 힘입어 오전 중 3년 내 신고가 경신했지만 대형주들 내림세에 하락 전환했다.
●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 미국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홍콩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
- 일본 증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이벤트에 환호하며 상승 지속, 반도체주 상승 두드러져
- 중국 증시, 8월 증권 거래 인지세 전년 동월 대비 226% 증가하며 머니무브 현상 확인, 상해종합지수 3900포인트 돌파 시도
- 홍콩증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증시 부양책에 힘입어 오전에 3년 내 신고가 경신했으나 대형주들 내림세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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