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199.01
(115.15
1.89%)
코스닥
1,171.83
(6.58
0.5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李대통령 "통화스와프 없이 美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입력 2025-09-22 07:10   수정 2025-09-22 07:13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한국시간) ""(한미간) 통화 스와프 없이 3천500억달러를 인출해 전액 현금으로 미국에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금융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간 관세 문제를 가능한 한 조속히 해결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도 한국의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에 대한 상업적 타당성 보장 문제로 양국간 이견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달 초 미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공장 건설 현장에 대해 벌인 이민 단속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이 사안으로 굳건한 한미 동맹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시 단속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가 아니라 과도한 사법 당국의 판단에 따른 결과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방위비를 늘릴 계획이며 안보 관련 미국과 큰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해법과 관련, 북핵 동결이 "임시적 비상조치"로서 "실행 가능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이날 보도된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핵무기 제거 대신 당분간 핵무기 생산을 동결하기로 합의를 한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비핵화라는 장기적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한,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중단하도록 하는 것에는 명백한 이점이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