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함. - 오라클이 150억 달러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해 AI 투자를 위한 자금을 조달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악화시킴. - 오는 30일까지 미국의 2026년도 연방정부 예산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정부 셧다운 사태가 불가피해지는 것도 불안감을 키움. - 섹터별로는 원자재, 제조
2025-09-25 05:38
미국 증시, AI 관련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테슬라만 상승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함. - 오라클이 150억 달러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해 AI 투자를 위한 자금을 조달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악화시킴. - 오는 30일까지 미국의 2026년도 연방정부 예산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정부 셧다운 사태가 불가피해지는 것도 불안감을 키움. - 섹터별로는 원자재, 제조업, 부동산주가 1% 넘게 내리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주도 하락함. 반면 에너지주는 1% 동반 상승함. - 시총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테슬라만이 4% 가까이 상승함. - 미국의 8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21%,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며 국채금리가 소폭 오름. -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달러화가 상승세를 보임. 유로화는 독일의 9월 기업지표 부진으로 약세를 나타냄. - 미 에너지정보청에서 집계한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크게 감소하고 지정학적 긴장감이 맴돌며 국제유가가 약 두 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함.
● 미국 증시, AI 관련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테슬라만 상승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오라클이 150억 달러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해 AI 투자를 위한 자금을 조달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악화시켰다. 오는 30일까지 미국의 2026년도 연방정부 예산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정부 셧다운 사태가 불가피해지는 것도 불안감을 키웠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7%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28%, 0.33% 내렸다.
섹터별로는 원자재, 제조업, 부동산 주가 1% 넘게 내리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 주도 하락했다. 반면 에너지 주는 1% 동반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테슬라만이 4% 가까이 상승했다. 미국의 8월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21% 증가하며 국채금리가 소폭 올랐지만,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달러화가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독일의 9월 기업 지표 부진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제유가는 약 두 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 에너지 정보청에서 집계한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크게 감소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유럽까지 지정학적 긴장감이 감돌았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