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인모빌리티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AI로봇쇼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영인모빌리티는 글로벌 로봇 기업인 유니트리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로서, '영인모빌리티x유니트리' 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최신 4족보행 로봇 A2와 소형 휴머노이드 플랫폼 R1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트리 A2는 실용적인 현장 작업을 목표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이동 중 25kg, 정지 상태에서 최대 100kg까지 버틸 수 있는 높은 적재 능력은 물론, 유리 파괴, 점프, 백 덤블링 등 운동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방진·방수의 강한 내구성과 건설, 물류, 에너지, 재난 구조 같은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하중 운반 능력, 긴 작동 시간, 센서 융합 호환성, 고성능 센서, 듀얼 배터리 핫스왑 지원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투입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2족보행 휴머노이드 R1은 25kg 정도 무게로 가볍고 민첩하며 휠, 낙하 복구, 회전 등과 같은 다양한 아크로바틱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향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영인모빌리티는 민간·연구용 소형 4족보행 플랫폼 GO2, 산업용 대형 4족보행 플랫폼 B2를 비롯해, AI교육·연구 분야에서의 강화학습, 제어 알고리즘, 인간과 로봇 상호작용(HRI) 등을 실험해보기 위한 하나의 표준 플랫폼 휴머노이드 G1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용 응용 솔루션을 소개한다.
영인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서울AI로봇쇼를 통해 글로벌 로봇 기업 유니트리와 함께 최신 로봇 플랫폼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다양한 산업 환경에 활용될 수 있는 AI 융합 로봇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산업 혁신과 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