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 PCE는 전월비 0.3%, 전년비 2.7% 상승하였고, 근원 PCE는 전월비 0.2%, 전년비 2.9% 상승해 7월 증가율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 비둘파인 미셸 보우먼 부의장은 물가가 2% 범위에 머무르고 있다며 금리 인하를 정당화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금리가 너무 높다며 비판했다. 더불어 개인
● 핵심 포인트 -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 PCE는 전월비 0.3%, 전년비 2.7% 상승하였고, 근원 PCE는 전월비 0.2%, 전년비 2.9% 상승해 7월 증가율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 비둘파인 미셸 보우먼 부의장은 물가가 2% 범위에 머무르고 있다며 금리 인하를 정당화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금리가 너무 높다며 비판했다. 더불어 개인 소득은 0.4%, 개인 지출은 0.6% 증가해 모두 예상을 상회했다. - 월가는 대체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됐다는 평가이다. 아이캐피털은 추가 인하 여지가 있다는 분석을, 에버코어ISI는 인플레이션 위험은 낮아졌다는 인식을 가질 것이라 풀이했다. 다만 일부는 지출 추세의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체감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냈다. -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1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 약 5% 하락했다. 그러나 4월과 5월의 최저치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1 일부터 의약품에 대해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 밝혔다. 미국에 공장을 착공 중이거나 건설 중인 제약사는 면제될 것이며 이미 무역 협상을 타결한 유럽연합과 일본 등의 제약품에는 15%를 부과하기로 했으나, 한국산 의약품에는 그대로 100%가 부과될 가능성이 크다. - 한편 미국은 수입 전자기기에 내장된 반도체 가치에 비례해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칩 가치의 일정 비율을 관세로 부과하되 EU와 일본산 제품에는 15%를 적용하는 등 차등적인 접근을 포함할 수 있으며 생산시설의 절반을 미국으로 이전할 경우 투자액만큼 관세를 면제해주는 조건도 거론되고 있다.
● 미국 8월 PCE 지수 상승, 금리 인하 기대감 유지 지난 주말 사이 미국의 최신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 PCE 데이터가 발표됐다. 8월 개인소비지출 PCE는 전월비 0.3%, 전년비 2.7% 상승했고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는 전월비 0.2%, 전년비 2.9% 상승해 7월 증가율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데이터 발표 후 비둘기파인 미셸 보우먼 부의장은 물가가 2% 범위에 머무르고 있다며 금리 인하를 정당화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금리가 너무 높다며 비판했다. 더불어 개인 소득은 0.4%, 개인 지출은 0.6% 증가해 모두 예상을 상회했다.
월가는 대체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됐다는 평가다. 아이캐피털은 근원 PCE가 연준의 목표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9월 점도표에서 제시했던 연말 전망치인 3.1%보다는 낮다며 추가 인하 여지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고 에버코어ISI는 관세 효과가 근원 상품에는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서비스 부문에는 제한적으로 전가되고 있다며 연준이 고용 위험이 증가했다고 느끼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은 낮아졌다는 인식을 가질 것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판테온 매크로 이코노믹스는 지출 추세의 기반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으며 시타델의 켄 그리핀 CEO는 미국 경제가 아직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하지 못했다면서 현재는 약 50% 정도만 전달됐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짚었다.
PCE와 함께 살펴볼 소비 심리 지표도 발표됐다.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1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 약 5% 하락했다. 미시간대의 조애너 수 교수는 지속되는 높은 물가와 약화되는 노동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이중 압박을 느끼고 있다면서도 4월과 5월의 최저치보다는 여전히 높다고 설명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