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시장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입지여건이 뛰어난 ‘원스톱 생활권’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인프라를 두루 갖춘 아파트의 안정성이 주택시장에서 높게 평가되는 모습이다.
올해 7월 서울 성동구 일원에 분양한 ‘오티에르 포레’는 1순위 청약에서 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7,525건이 접수돼 평균 688.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9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일원에 분양한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의 경우 39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644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4.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단지 모두 도보권에 지하철역, 상권, 학교, 공원이 위치한 원스톱 생활권 단지로 우수한 입지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업계에서는 최근 부동산 규제 강화로 다주택 보유가 어려워지자 청약통장을 신중히 사용하려는 수요자들이 실거주 여건과 함께 투자가치까지 고려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러 인프라를 갖춘 원스톱 생활권 단지의 경우 한 가지 이점을 갖춘 단지보다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고, 희소성도 높아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를 10월 공급 예정이다. 세교2지구에서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가까운 입지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여건을 확보했으며, 향후 단지 앞에서부터 오산역 방향으로 오산천을 가르는 연결도로가 신설되면 오산역을 더 가깝게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여기에 세교2지구에서 오산IC(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신설 예정된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발이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1호선에 더해 GTX-C노선 연장, 수원발 KTX 등 교통망이 확충도 추진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 지역으로 접근성이 한층 높아져 주거 가치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또한, 세교2지구의 유일한 주상복합용지에 들어서며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에 음식점, 의료시설, 키즈시설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입점될 인프라를 단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롯데백화점 동탄점, CGV 오산중앙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특히 오산천과 맞닿아 있어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오산천 산책로는 물론, 인근의 오산맑음터공원, 오산반려동물테마파크, 물향기수목원 등 다양한 녹지와 공원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오산초, 가수중, 오산고 등 초?중?고교가 가까이 자리한다.
한편,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지하 4층~지상 44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4㎡ 아파트 897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90실, 연면적 약 2만5,000㎡ 규모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 897세대를 10월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문 앞까지 반찬을 배송하는 ‘반찬 딜리버리 서비스’와 세대 방문 청소 서비스인 ‘홈클리닝 서비스’, 앱을 통해 비대면 진료 및 처방 등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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