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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서비스 대부분 정상화…"일부 고객 불편 우려"

김원규 기자

입력 2025-09-30 16:28   수정 2025-09-30 18:09

금융위, 금융서비스 대부분 정상화…"일부 고객 불편 우려"



금융위원회는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행정시스템 복구 상황을 점검한 결과, 금융서비스 대부분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공공마이데이터 연계가 복구되면서 대출 신청 등은 차질 없이 가능해졌고, 우체국 송금·이체 서비스도 재개됐다. .

금융위는 금융정보분석원 홈페이지는 정상화됐으나, 대표 홈페이지·인허가등록신고·금융규제법령해석포털 등 3개 사이트는 복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대부분 서비스가 정상화된 것은 다행이지만, 일부 고객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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