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감성커피가 2026년까지 100일을 앞두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특별 한정 창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동커피머신 증정(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돕는 고성능 자동커피머신을 무상으로 제공), 교육비·가맹비 0원(창업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교육비와 가맹비를 전액 면제), 창업비 2천만 원 지원(안정적인 창업 준비와 운영을 위해 창업비 일부를 직접 지원) 등 3대 핵심 혜택으로 구성됐다.
전국 530호점을 돌파한 감성커피의 성공 노하우가 담긴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비용 혜택을 넘어, 본사의 밀착 관리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함께 제공해 예비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감성커피 관계자는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초기 투자금과 운영 안정성”이라며, “이번 특별 한정 프로모션은 가맹점주와 함께 상생하며 장기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감성커피의 특별 창업 프로모션은 한정된 인원(6명 대상)에게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감성커피 공식 홈페이지 또는 창업 상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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