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 정부가 예산안 합의에 실패하면서 7년 만에 셧다운에 들어가, 금값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함. - 금 선물은 장중 한때 3922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오전 5시 기준으로는 0.41% 오른 3888달러 선에 거래됨. - CNBC는 정부 셧다운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이번에는 시점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이번 주 금요일 예정되어
● 핵심 포인트 - 미 정부가 예산안 합의에 실패하면서 7년 만에 셧다운에 들어가, 금값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함. - 금 선물은 장중 한때 3922달러까지 치솟았으며 오전 5시 기준으로는 0.41% 오른 3888달러 선에 거래됨. - CNBC는 정부 셧다운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이번에는 시점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이번 주 금요일 예정되어 있었던 미 고용지표 발표가 불확실해졌다고 보도함. - UBS의 조니 테베스는 금 투자 확대와 달러 약세, 실질금리 하락 등을 이유로 향후 몇 분기 동안 금값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 계획을 주시하는 가운데 수요 부진 데이터가 나오면서 WTI가 0.6% 하락해 61달러 후반에 거래됨. - 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재고는 18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남.
● 미 셧다운에 금값 사상 최고가...유가·대두는 하락 미국 정부가 7년 만에 셧다운에 들어가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은 전일 대비 0.41% 상승한 트로이온스당 3,888.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922.40달러까지 치솟으며 3,900달러 선을 넘어섰다. CNBC는 정부 셧다운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이번에는 시점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주 금요일 예정됐던 미 고용지표 발표가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2013년 셧다운 당시에는 고용보고서와 물가지표 공개가 2주 지연됐고 2018년에는 GDP와 소매판매 지표 발표가 한 달 가까이 늦어진 바 있다.
UBS의 조니 테베스는 “금은 여전히 투자자들이 충분히 보유하지 않는 자산”이라며 “금 투자 확대와 달러 약세, 실질금리 하락 등을 이유로 향후 몇 분기 동안 금값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번 랠리가 2026년 말쯤에는 점차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종료되고 경제 여건이 개선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61% 하락한 배럴당 61.79달러에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의 증산 계획을 주시하는 가운데 수요 부진 데이터가 나왔기 때문이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수출이 줄면서 원유 재고가 늘었는데 이는 수요 약세 신호일 수 있다”며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로 큰 폭의 매도세가 나온 상태”라고 설명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