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AI 만난 K-콘텐츠, "글로벌이 우리의 무대"

입력 2025-10-14 09:18   수정 2025-10-23 16:10

스타플엔터테인먼트·에이아이 스탠다드·이노에이아이 '맞손' 영상 콘텐츠 기반 글로벌 협력 체제 구축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속히 변화하는 가운데, AI 기술과 K-콘텐츠의 융합을 선도할 세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중국의 우수한 드라마·영상 콘텐츠 4만여 편을 확보한 스타플엔터테인먼트(Starpl Entertainment), AI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해 혁신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노에이아이(InnoAI Co., Ltd.), 그리고 글로벌 SNS 기반의 유통 및 수익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이아이 스탠다드(AI Standard Inc.)가 공동 협력 체제 구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AI 기반 글로벌 영상 콘텐츠 재가공 및 수익화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며, 중국 오리지널 콘텐츠의 AI 리디자인, 글로벌 플랫폼 유통, 숏폼·롱폼 영상 제작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플랫폼을 실현할 계획이다.

스타플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내 주요 제작사 및 배급사와의 긴밀한 협력망을 통해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저작권 기반 영상 콘텐츠 4만여편을 확보·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플은 확보한 영상 자료를 AI 영상제작 기술과 결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유통 라이선스 및 원본 마스터 자료를 제공한다. 기존 콘텐츠를 단순 유통에 그치지 않고, AI 리마스터링·숏폼 클립화 등 재가공 과정을 거쳐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K-스타일 융합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아이 스탠다드는 자체 운영 중인 글로벌 SNS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이번 협력에서 콘텐츠 유통 및 수익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국어 기반 글로벌 계정군을 활용하여 AI가 재가공한 숏폼(Short-form) 및 롱폼(Long-form)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배포하고, AI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가별·언어별 맞춤형 콘텐츠 전략을 실행한다. 특히, AI 스탠다드는 자체 AI 마케팅 엔진을 통해 조회수·참여율·광고 효율을 자동 최적화함으로써 콘텐츠가 곧 수익으로 이어지는 지능형 글로벌 수익화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AI 비주얼 크리에이터” 이노에이아이는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의 전 과정을 혁신하는 AI 아트 전문 영상제작사다. 중국의 우수한 드라마·영상 콘텐츠 4만여 편을 대사 자동 생성, 감정 보정, 음악 동기화 등 차세대 영상기술을 통해 원본 콘텐츠를 완전히 새로운 미디어 경험으로 재창조한다. 박건필 대표는 “AI와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한국이 글로벌 콘텐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세계에 선보이겠다”며 “이번 협력은 한국형 AI 영상문화의 글로벌화를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 회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중국 원작 콘텐츠의 AI 리디자인 및 숏폼 재제작, 다국어(영어·스페인어·한국어) 글로벌 버전 유통, SNS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수익화 체계 구축, AI 드라마 및 OTT 오리지널 공동 개발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노에이아이와 에이아이 스탠다드가 보유한 AI 영상 편집·보정 및 음성합성 기술을 결합해 기존 드라마의 장면을 AI 숏폼 클립으로 자동 재구성하고, 음성·자막·배경음악까지 AI가 자동 생성하는 차세대 AI 콘텐츠 리엔지니어링 모델(AI Content Re-Engineering Model)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콘텐츠 재활용을 넘어, AI 기술과 K-콘텐츠의 예술성을 결합한 글로벌 융합 산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플엔터테인먼트의 방대한 IP, 에이아이 스탠다드의 유통·수익화 인프라, 그리고 이노에이아이의 AI 영상제작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세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AI 콘텐츠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