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신규 주식부호, 압도적 1위는 '방시혁'…2위는 누구?

입력 2025-10-15 06:36   수정 2025-10-15 09:15



지난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의 창업자 중 주식 가치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상장사 중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 창업자의 주식가치(9월 말 종가 기준)를 집계한 결과,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총 22조4천836억원이었다.

부모로부터 지분 또는 회사를 승계받은 경우, 2020년 이전 상장 기업 창업자는 제외한 결과다. 

1위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하이브 주식의 31.6%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 가치는 올해 9월 말 기준 3조4천983억원이다. 

방 의장 혼자 신규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전체 주식가치 중 15.6%에 해당하는 주식을 보유한 것이다.

2위는 화장품 회사 에이피알의 창업자 김병훈 대표로 주식가치 2조9천884억원으로 집계됐다.

3위는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으로 주식가치 2조866억원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 4위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1조2천73억원) ▲ 5위 김현태 보로노이 대표(1조777억원) ▲ 6위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9천302억원) ▲ 7위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8천738억원) ▲ 8위 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3천182억원) ▲ 9위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공동창업자(2천979억원) ▲ 10위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2천842억원) 등 순으로 보유 주식가치 규모가 컸다.

조사 대상 100인 중 여성은 2명에 불과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과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다. 

이들 100명 중 학력 확인이 되는 92명의 대학·전공(학사 기준)을 살펴보면 서울대 출신이 15명(16.3%)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연세대(8명, 8.7%), 카이스트(6명, 6.5%), 한양대(5명, 5.4%), 고려대·경희대(4명, 4.3%) 등의 순으로 많았다. 

전공학과는 이공계가 66명(71.7%)으로 가장 많았고, 상경계(14명, 15.2%), 인문계(5명, 5.4%), 의약계(4명, 4.3%), 기타(3명, 3.3%) 순이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