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상승하는 SK하이닉스.. AI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알파스퀘어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장중 +2.58% 상승하며 477,500원을 기록했다.

주가는 시가 477,500원으로 출발하여 저가 465,500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빠르게 회복하며 477,500원에 도달했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 465,500원 대비 12,000원 상승한 수치로, 약 +2.26%의 상승률을 보였다.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은 활발한 거래량을 동반했다. 거래량은 133만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6,321억 원에 달했다.

현재 회사의 시가총액은 338조 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주식수 728,002,365주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55.34%를 기록했다. 동일 업종의 PER은 23.19이며, 동일 업종 내 7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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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된 기업으로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 2012년 SK텔레콤에 인수되며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 메모리 반도체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매출은 DRAM과 NAND 중심의 메모리반도체 사업 부문이며, 시스템 반도체 CIS 생산과 파운드리 사업부문이 뒤를 잇고 있다.

IT기술과 기기의 발전으로 반도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는 인텔사 NSG의 옵테인 사업부를 제외한 NAND 사업 부문과 키파운드리를 인수하며 반도체 사업분야 내에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5년 6월 기준 매출액 22조 2,319억 원, 영업이익 9조 2,128억 원, 순이익 6조 9,962억 원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