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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앤씨, 친환경 솔루션 ‘페라스타’로 식품용 살균제 시장 정조준

입력 2025-10-24 10:57   수정 2025-11-04 10:46

“일관된 농도 유지, 탁월한 살균력과 안정성 입증”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피앤씨(HP&C, 대표이사 김홍숙)가 친환경 살균 솔루션 ‘페라스타’로 과산화초산 기반의 식품용 살균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위생 관리 기준이 강화되고 친환경 소독제 수요가 급증하면서, 과산화초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과산화초산은 미국 FDA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AC)에서 친환경 식품용 살균제로 지정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첨가물(식품용 살균제)로 공식 지정했다.

과산화초산은 강력한 살균력과 인체에 대한 안전성을 동시에 갖춘 고효율 소독제로, 염소계 소독제와 달리 유해 부산물(DBP)을 생성하지 않는 친환경성이 특징이다. 유기물 존재나 온도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영하 30℃의 저온 환경에서도 식중독균에 대해 일관된 살균 효과를 유지한다.

또한 소독 후 자연 분해되어 잔류물이 남지 않아, 세척 부담 없이 경제적이며 작업 효율성이 우수하다. 다양한 장점들로 과산화초산은 학교급식소, 육가공 업체 및 김치 제조 공장 등 식품·음료·의료와 같은 산업 현장에서 신뢰받는 위생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페라스타’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차별화된 제조 기술과 장기 안정성 검증을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공정을 국산화한 GMP 수준의 첨단 설비와 엄격한 HVAC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금속 이온 혼입을 차단하며, 통제된 공정 환경에서 탁월한 청정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페라스타’는 시험기관에서 식품첨가물공전 살균소독력 시험법에 따라 진행된 시험을 통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비브리오, 리스테리아, 여시니아, 캄빌로박터 등 주요 식중독균을 80ppm 농도에서 15초 접촉만으로 99.999% 이상 살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페라스타’는 희석 과정 없이 과산화초산을 직접 합성하는 공정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원액 그대로 1년 이상 목표 농도를 유지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는 기존 희석형 과산화초산 혼합제제에서 흔히 발생하던 분해로 인한 안정성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며, 유효기간 전반에 걸쳐 일관된 살균 효과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에이치피앤씨 관계자는 “페라스타는 단순한 살균제를 넘어서 식품 산업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완성형 솔루션”이라며, “살균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기술력을 기반으로 향후 식품, 의료, 위생 산업 전반에서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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