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무섭게 질주하는 코스피.
이제 투자자와 산업계의 관심은 한 단계 더 높은 '코스피 5,000 시대'로 옮겨 가고 있다.
'2026 비즈니스 트렌드'(사진)는 거시경제 흐름과 산업별 구조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 다가올 2026년 국내외 주식시장과 산업지형의 대전환을 전망한다.
HBM 6세대 반도체, K-방산 MRO, K-조선, 2차전지, AI 반도체, 바이오 산업 등 향후 2~3년간 한국 증시를 움직일 핵심 성장축이 무엇인지를 ‘실제 데이터’와 ‘기업 밸류 체인 분석’으로 상세히 풀어낸다.
또한 각 산업 간 연결 구조를 시각화해, 투자자들이 시장의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산업과 주식, 기술과 자본의 관계를 ‘하나의 맥락’으로 분석한 측면은 기존 투자서와 확실히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산업 전망서가 아니다.
저자는 “산업은 결국 주가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원칙 아래, ‘실적×멀티플=주가’라는 공식을 기반으로 기관·외국인·대형 자금이 미리 움직이는 산업의 공통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단기 산업 예측이 아니라, 다가올 5000 시대를 준비하는 산업 전략서"라며 "투자자뿐 아니라 산업 정책 담당자, 스타트업 창업가, 기업 기획자에게도 방향을 제시하는 ‘산업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2026 비즈니스 트렌드', 권기대, 베가북스, 410쪽, 2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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