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지난 9월부터 서울·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대전·충청, 광주·전라, 대구·경북, 강원 지역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가맹점주와 함께하는 기부릴레이·바자회 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전달됐다.
원종민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장은 "전국의 500여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 명륜의 따뜻한 힘을 보여준 모든 전국 점주님들과 본사 임직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많은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가맹본사 명륜당은 지난 2023년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자립준비청년 대상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매년 3억 원씩 10년간 총 30억 원을 기부하는 장기 후원 계획을 수립했고, 올해로 누적 12억 원의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명륜당은 '나는 나의 보호자입니다' 캠페인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명륜진사갈비 전국 매장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온라인 모금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있다.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 교육 기회 확대, 취업 역량 강화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된다. 주거 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전국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것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님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명륜진사갈비 사내봉사단인 '명륜나눔봉사단'은 가맹본사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봉사조직으로 독거 어르신 식사지원, 무료급식 배식봉사,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사랑의 연탄나눔, 쪽방촌 갈비도시락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필치고 있다.
영상취재: 양진성
영상편집: 조현정
CG: 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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