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0월 역대급 랠리를 펼쳤다. 월간 수익률은 20%에 육박해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1p(+0.50%) 오른 4,107.50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쓰며 4,100선 위에서 마감했다. 장중 최고치는 전날(30일) 기록한 4,146.72가 최고치다. 종가 기준 4,1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월을 3,424.60으로 마무리한 코스피는 이달에만 700p 가까이 올랐다. 10월 상승률은 19.94%를 기록했다. 월간 수익률로는 2001년 1월(22.45%) 이후 가장 높다. 약 25년 만에 최고의 한달을 보낸 것이다.
10월 수익률은 S&P500(2.00%), 나스닥(4.06%) 등 미국 주요 지수는 물론 최근 강세를 보인 일본 닛케이225(16.64%), 대만 가권(9.34%) 지수보다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0월까지 코스피의 올해 누적 상승률은 71.2%에 달한다.
*주요 이벤트 (한국시간) ※美셧다운으로일부유동적
-美 10월 ISM 제조업지수 (3일 밤)
-SK그룹 AI 서밋 (3~4일)
-HD현대重·한화에어로·현대로템 실적 (3일)
-해외주식 주간거래 순차 재개 (4일)
-GS건설·크래프톤·호텔신라 실적 (4일)
-美 화이자·우버 실적 (4일 밤)
-美 AMD 실적 (5일 새벽)
-노보노디스크 실적 (5일 낮)
-두산에너빌리티·달바글로벌·에코프로 실적 (5일)
-美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첫 심리 (5일 밤)
-美 10월 ISM 서비스업지수 (5일 밤)
-美 퀄컴 실적 (6일 새벽)
-MSCI 반기 리뷰 (6일)
-미래에셋증권·넷마블·에이피알 실적 (6일)
-英 BOE 기준금리 결정 (6일 밤)
-카카오·롯데쇼핑·금호석유화학 실적 (7일)
-美 10월 고용보고서 (7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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