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4100선 돌파했으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함. - 기관투자자들이 8천억 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2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FOPO 심리 확산됨. - 이재명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 피지컬 AI 협력 강화 논의하였고, 젠슨 황은 한국에 블랙웰 GP
2025-11-03 07:50
코스피 사상 첫 4100선 돌파·삼성전자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4100선 돌파했으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함. - 기관투자자들이 8천억 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2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FOPO 심리 확산됨. - 이재명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 피지컬 AI 협력 강화 논의하였고, 젠슨 황은 한국에 블랙웰 GPU 26만 장 공급 결정함. - 한국은 로봇 밀도가 세계 1위로, 정부는 2028년까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AI 모델 개발 계획 발표함. - 삼성전자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티로보틱스가 각각 24%, 13% 상승하였으며, 현대차 및 HL만도 또한 강세를 보임. - 현대차는 엔비디아로부터 블랙웰 GPU 받아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에 활용될 피지컬 AI 통합 모델 구축 계획 밝힘.
● 오늘 장 흐름을 전일 장과 간밤 나온 이슈들로 예상해 보는 시간, 오늘 장을 움직이는 이슈 심수현입니다. 11월의 첫 거래일인 오늘 APEC 관련 내용들부터 정책 모멘텀까지 다양한 이슈들 모아봤습니다. 그중 전일 장 핵심 이슈들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100선을 돌파했던 지난주 금요일,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 삼성전자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죠. 다만 수급을 살펴보니 기관이 8천억 원 넘게 사들이며 시장을 강하게 밀어 올린 반면 개인은 2천억 원 넘게 순매도했는데요. 이처럼 국내 증시가 뜨거워졌음에도 투자자들의 심리는 오히려 얼어붙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선 FOMO 대신 FOPO가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FOPO는 정점에 다다랐을까 두려워 매수를 망설이거나 장을 떠나는 심리를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실제로 지난 10월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6조 원 이상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이 판 건 삼성전자로 우선주까지 포함하면 약 한 달간 약 7조 3천억 원을 매도했고요. 대형 2차 전지주에도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인버스 ETF에 자금이 몰리는 등 코스피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는데요. 이제는 진짜 고점일까 망설여지겠지만 돌이켜보면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이 가장 빨랐을 때였던 종목들도 있는 법이죠. 다음 이슈도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나 피지컬 AI 협력을 본격화했습니다. 특히 젠슨 황은 우리나라에 블랙웰 26만 장을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젠슨 황이 이러한 결단을 내린 이유는 우리나라가 제조 강국이라는 이점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미 한국은 노동자 1만 명당 로봇 1012대를 보유해 세계 1위의 로봇 밀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산업통상자원부는 2028년까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AI 모델을 개발하고 2029년부터 연간 1천 대 이상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슈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금요일 24% 넘게 상승했고요. 티로보틱스는 유안타증권의 긍정적인 리포트에 힘입어 13%대 강세 보였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9% 넘게 상승하며 29만 원에서 거래 마감했습니다. 현대차 계열 수주액이 올해 기준 59%에 달하는 부품 대장주 HL만도도 5% 넘는 강세 보였는데요. 이는 현대차가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수출 부담을 덜어낸 데 이어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을 들고 왔기 때문입니다. 현대차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블랙웰 5만 장을 공급받아 자율주행·스마트 팩토리 등 피지컬 AI 통합 모델을 구축할 예정인데요. 단순한 자동차 제조를 넘어 AI가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차 SDV 개발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현재 내연기관 중심 완성차 업체들은 이러한 독자적인 SDV 준비가 전무한 상황 현대차그룹의 전망이 궁금하시다면 이어지는 분석 주목해 보시죠.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