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그룹의 산업 기계 및 첨단 부품 전문 기업 LS엠트론이 신기술을 집약한 농업 플랫폼 ‘마이파머스(MyFarmUs)’, ‘마이팜플러스(MyFarm+)’, ‘마이엘에스트랙터(MyLSTractor)’ 3종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으로 한층 진화한 마이파머스(MyFarmUs)는 농가별 필지와 작물 정보를 AI가 분석해 기상, 병해충·농약, 영농, 정부 지원 정책 등 핵심 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농민들은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으며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영농 지식을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규 출시한 마이팜플러스(MyFarm+)는 농작업의 모든 과정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작업 기록 관리, 작업 대행 서비스, 팀 기반 협업 등 여러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에는 농작업 중계, 인력 알선과 같은 기능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농민들이 인력 및 자원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 원격 관제 플랫폼 마이엘에스트랙터(MyLSTractor)도 농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농민들은 트랙터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소모품 교체 시기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향후에는 앱을 통해 원격 시동도 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S엠트론은 마이파머스를 비롯한 농업 플랫폼 3종을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현장 작업 실행까지 연결되는 종합 디지털 농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극대화하며, 디지털 농업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AI 기반 농업 플랫폼은 농촌 인구 감소와 인력난 등 우리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열쇠”라며 “LS엠트론은 농업 현장의 노하우를 AI와 접목해 농업의 첨단화를 주도하고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