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미국 증시는 비관론자들을 무색하게 할 만큼 급등했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AI 거품 우려로 어려운 지난 한 주
- 수정된 예산안, 상원에서 60대 40대로 통과
- 공화당 다수당은 하원, 무난하게 통과할 것
- 위기에 몰린 트럼프, 곧바로 서명 이후 시행
- 셧다운 우려 해소 기대, 3대 지수 동반 반등
- 셧다운 41일, 트럼프 1기 35일 넘어 역대 최장
- 추수 감사·X-마스 겹쳐 셧다운 체감 충격 커
- 셧다운 종료, 4분기 성장률 fell off 우려 해소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셧다운이 장기화되면 fell off 현상이 증시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fell off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美 증시, AI 거품보다 트럼프발 ‘fell off’ 우려
- fell off, 회복 중에 있는 알코올 환자가 술 다시 먹으면 더 혼미 해져 마차에서 떨어지는 현상
- 경제적 의미, 성장의 질 급격히 떨어지는 의미
- 셧다운 장기화, 올해 4분기 역성장 우려 확산
- 1Q ?0.6% → 2Q 3.8% → 3Q 4% → 4Q 마이너스?
- 성장률 급락에 따른 체감 경기는 더 악화될 우려
- 주식투자 심리, 지표보다 체감경기에 크게 좌우
Q. 오늘 미국 증시가 오르는 데에는 그동안 셧다운 우려로 급등했던 SOFR 금리가 안정
됐던 것도 원인이지 않습니까?
- 셧다운 장기화, 단기 금융시장 유동성 경색
- 역레포 잔액 바닥, 또 하나 기준금리 SOFR 급등
- SRF(Standing Repo Facility), 입찰수요 증대
- QT 조기 종료, 단기 유동성 경색 해소 필요
- 2022년 3월부터 월별 국채 250억 달러 매각
- 2025년 3월부터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 2025년 10월 FOMC 회의, 12월부터 QT 종료
- fell off 우려 해소와 유동성 보완, 美 증시 반등
Q. 오늘 미국 증시 움직임이 우리 증시 입장에서 반가운 것은 AI 거품론이 나온 이후 AI의 수요가 더 강하게 나옴에 따라 AI와 관련 반도체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이 아닙니까?
- 거품론 나온 후 젠슨 황 “GPU 수요 더 강력”
- TSMC에 블랙웰 GPU 들어가는 웨이퍼 주문
- 메타, AI 인프라에 3년 동안 6000억 달러 투자
- 오픈 AI, 초대형 AI 인프라 스타게이트 구축 등
- text mining, 거품론 제기 이후 AI 언급 급증
- 주요국 내년도 예산, AI 육성에 집중적으로 투자
- 글로벌 기업 내년도 사업 계획, 최우선 순위 둬
- 19일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 6% 이상 급등
Q. 이번에 셧다운 기간이 최장기였던 만큼 몇 가지 궁금한 사안을 알고 가야겠는데요. 예산안 주무 부서가 하원인데 왜 상원에서 발목을 잡은 것입니까?
- 트럼프 2기 첫 살림 살이, 세출 세입 모두 문제
- 양출제입 원칙, 세수보다 세출 부문이 더 문제
- 성장률(g)이자율(r), “빚내서 더 쓰자”로 짜져
- 세수 부문도 지나치게 포퓰리즘 관점에 짜져
-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 미국의 부담을 최소화
- 관세, 수탈적 대미 투자, 비자 수수료로 보전
- 근린 궁핍화 수단, 궁극적으로 美 위상 약화
Q. 상원의 이런 우려에 대해 미국 학계를 중심으로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만큼 미국 경제가 쇠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美, 돈로(DonRoe) 주의 상징 폐쇄 정치 자충수
- 트럼프가 구상하는 ‘마가(MAGA)’ 달성도 멀어져
- 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go away!
- 美 경제,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따른 공공재 혜택
- GATT와 WTO 기반으로 하는 자유무역질서 수혜
- IMF와 WB 양대 축으로 한 브레튼 우즈 체제 보완
- 美 세확장 전략 ‘워싱턴 컨센서스’, 中이 무임승차
Q. 셧다운 장기화로 가장 위기에 몰렸던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이었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이번 예산안은 트럼프 정부의 첫 살림살이이지 않았습니까?
- FY 2026 예산안, 트럼프 집권 2기 첫 살림살이
- 지금까지는 바이든 정부 시절 결정됐던 예산안
- FY 2026 예산안 난항, FY 2027 이후 더 난항
- 2026년 중간선거, 패배하면 포스트 트럼프 체제
- 경제, deficit-populism doom loop 처할 확률
- 12년부터 3대 평가사, 美 신용등급 강등시켜 와
- 예산안 수정없이 추진, 추가 신용등급 강등 경고
- 위기 몰린 트럼프, 관세와 함께 탄핵 당할 소지
Q. 오늘 우리 증시가 기대되는데요. 어제는 코스피 지수가 3500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비관론자를 무색케 할 정도로 110포인트 넘게 올랐지 않았습니까?
- 기로에 섰던 韓 증시 향방, 어제 움직임 중요
- 외국인 자금, 지난 한 주 동안 7조원 넘게 매도
- 외국인 자금이탈 간 악순환 고리, 코스피 지수는?
- 이재명 정부, 추가적인 친증시 정책 절실한 때
-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5%에서 25%로
- NPS 등 연기금, 국내 주식투자 비율 상향 의사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으로 강하게 반등
- 외국인 매도세 진정, 원·달러 환율 하락세 전환
- 韓 증시, 삼전과 SK하이닉스 주도가 된 상승장 기대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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