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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론자 굴욕! 美 증시 급락한다고? 급등했다! 엔비디아 폭등! 삼전과 SK닉스, 제2 도약?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11-11 07:48  

미리 예상하지 못하고 주가가 떨어질 때 더 떨어진다고 해 어렵게 한국 증시를 받쳤던 개인 투자자의 마음을 울렸던 비관론자들의 예상과 달리 어제 코스피 지수가 무려 110포인트 이상 급등했는데요. 오늘 미국 증시도 셧다운 우려 해소도 3대 지수가 큰 폭으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우리 증시 입장에서 중요한 AI와 관련 반도체 주가가 크게 올랐는데요. 오늘 우리 증시도 좋은 영향이 기대됩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미국 증시는 비관론자들을 무색하게 할 만큼 급등했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AI 거품 우려로 어려운 지난 한 주
- 수정된 예산안, 상원에서 60대 40대로 통과
- 공화당 다수당은 하원, 무난하게 통과할 것
- 위기에 몰린 트럼프, 곧바로 서명 이후 시행
- 셧다운 우려 해소 기대, 3대 지수 동반 반등
- 셧다운 41일, 트럼프 1기 35일 넘어 역대 최장
- 추수 감사·X-마스 겹쳐 셧다운 체감 충격 커
- 셧다운 종료, 4분기 성장률 fell off 우려 해소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셧다운이 장기화되면 fell off 현상이 증시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fell off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美 증시, AI 거품보다 트럼프발 ‘fell off’ 우려
- fell off, 회복 중에 있는 알코올 환자가 술 다시 먹으면 더 혼미 해져 마차에서 떨어지는 현상
- 경제적 의미, 성장의 질 급격히 떨어지는 의미
- 셧다운 장기화, 올해 4분기 역성장 우려 확산
- 1Q ?0.6% → 2Q 3.8% → 3Q 4% → 4Q 마이너스?
- 성장률 급락에 따른 체감 경기는 더 악화될 우려
- 주식투자 심리, 지표보다 체감경기에 크게 좌우

Q. 오늘 미국 증시가 오르는 데에는 그동안 셧다운 우려로 급등했던 SOFR 금리가 안정
됐던 것도 원인이지 않습니까?
- 셧다운 장기화, 단기 금융시장 유동성 경색
- 역레포 잔액 바닥, 또 하나 기준금리 SOFR 급등
- SRF(Standing Repo Facility), 입찰수요 증대
- QT 조기 종료, 단기 유동성 경색 해소 필요
- 2022년 3월부터 월별 국채 250억 달러 매각
- 2025년 3월부터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 2025년 10월 FOMC 회의, 12월부터 QT 종료
- fell off 우려 해소와 유동성 보완, 美 증시 반등

Q. 오늘 미국 증시 움직임이 우리 증시 입장에서 반가운 것은 AI 거품론이 나온 이후 AI의 수요가 더 강하게 나옴에 따라 AI와 관련 반도체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이 아닙니까?
- 거품론 나온 후 젠슨 황 “GPU 수요 더 강력”
- TSMC에 블랙웰 GPU 들어가는 웨이퍼 주문
- 메타, AI 인프라에 3년 동안 6000억 달러 투자
- 오픈 AI, 초대형 AI 인프라 스타게이트 구축 등
- text mining, 거품론 제기 이후 AI 언급 급증
- 주요국 내년도 예산, AI 육성에 집중적으로 투자
- 글로벌 기업 내년도 사업 계획, 최우선 순위 둬
- 19일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 6% 이상 급등

Q. 이번에 셧다운 기간이 최장기였던 만큼 몇 가지 궁금한 사안을 알고 가야겠는데요. 예산안 주무 부서가 하원인데 왜 상원에서 발목을 잡은 것입니까?
- 트럼프 2기 첫 살림 살이, 세출 세입 모두 문제
- 양출제입 원칙, 세수보다 세출 부문이 더 문제
- 성장률(g)이자율(r), “빚내서 더 쓰자”로 짜져
- 세수 부문도 지나치게 포퓰리즘 관점에 짜져
-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 미국의 부담을 최소화
- 관세, 수탈적 대미 투자, 비자 수수료로 보전
- 근린 궁핍화 수단, 궁극적으로 美 위상 약화

Q. 상원의 이런 우려에 대해 미국 학계를 중심으로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만큼 미국 경제가 쇠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美, 돈로(DonRoe) 주의 상징 폐쇄 정치 자충수
- 트럼프가 구상하는 ‘마가(MAGA)’ 달성도 멀어져
- 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go away!
- 美 경제,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따른 공공재 혜택
- GATT와 WTO 기반으로 하는 자유무역질서 수혜
- IMF와 WB 양대 축으로 한 브레튼 우즈 체제 보완
- 美 세확장 전략 ‘워싱턴 컨센서스’, 中이 무임승차

Q. 셧다운 장기화로 가장 위기에 몰렸던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이었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이번 예산안은 트럼프 정부의 첫 살림살이이지 않았습니까?
- FY 2026 예산안, 트럼프 집권 2기 첫 살림살이
- 지금까지는 바이든 정부 시절 결정됐던 예산안
- FY 2026 예산안 난항, FY 2027 이후 더 난항
- 2026년 중간선거, 패배하면 포스트 트럼프 체제
- 경제, deficit-populism doom loop 처할 확률
- 12년부터 3대 평가사, 美 신용등급 강등시켜 와
- 예산안 수정없이 추진, 추가 신용등급 강등 경고
- 위기 몰린 트럼프, 관세와 함께 탄핵 당할 소지

Q. 오늘 우리 증시가 기대되는데요. 어제는 코스피 지수가 3500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비관론자를 무색케 할 정도로 110포인트 넘게 올랐지 않았습니까?
- 기로에 섰던 韓 증시 향방, 어제 움직임 중요
- 외국인 자금, 지난 한 주 동안 7조원 넘게 매도
- 외국인 자금이탈 간 악순환 고리, 코스피 지수는?
- 이재명 정부, 추가적인 친증시 정책 절실한 때
-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5%에서 25%로
- NPS 등 연기금, 국내 주식투자 비율 상향 의사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으로 강하게 반등
- 외국인 매도세 진정, 원·달러 환율 하락세 전환
- 韓 증시, 삼전과 SK하이닉스 주도가 된 상승장 기대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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