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2% 감소한 263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1,6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8% 증가한 57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이 더해지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영업비용은 전 분기 대비 약 6% 감소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10월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연말에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가 본격화하면, 이용자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말 중국 출시를 앞둔 '미르M'을 포함해 내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신작 6종 이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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