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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글로벌 이슈

美 하원, 임시 예산안 표결 예정…”유동성 완화 기대” - [굿모닝 글로벌 이슈]

입력 2025-11-12 08:10  



임시 예산안이 상원 최종 표결을 통과해 현지시간 12일 예정된 하원 표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찰스슈왑은 “이번주 정부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가장 빠른 시기는 수요일 늦어도 금요일로 본다”고 전했는데, CNBC는 “최근 증시가 약세를 보였던 요인은 높은 밸류에이션과 AI 버블 가능성 그리고 셧다운 사태에 대한 불안감 3가지 요인이었고 적어도 그 중 하나는 해소됐기 때문에 중요한 변화”라고 짚었습니다. 이렇게 정부가 재개되면 유동성 측면에서도 시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월가에서도 이 부분을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시티는 “최근 증시가 흔들렸던 이유로 금융 시스템 내의 유동성 감소 때문이며 재무부가 셧다운으로 돈을 쓰지 않으면서 재무부 일반 계좌의 잔액이 목표를 넘어 1조 달러에 도달했다”며 "셧다운이 끝나고 유동성이 풀리면 내년 1월까지 랠리가 펼쳐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모간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CIO 역시 “셧다운이 해제되고 돈이 시장에 다시 풀리면 유동성 여건과 소비심리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펀드스트랫의 톰 리 설립자는 한 발 더 나아가 “셧다운이라는 거대한 걱정의 벽이 해소됨으로 초반에는 몇 주 흔들릴 수 있지만 결국 월말 반등과 함께 연말 랠리에 불씨가 붙을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한편, 시장은 경제 지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가 오는 12월 9~10일에 예정된 FOMC 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지가 관건입니다. 모간스탠리와 BNP파리바는 “다음주까지 정부가 재개된다는 가정하에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는 9월 고용보고서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 뒤로 소매판매와 3분기 GDP 그리고 PCE가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12월 FOMC 전까지 10월 11월 데이터를 모두 수집하긴 어려워 보이고 10월 데이터만 두고 보면 이는 금리인하에 청신호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찰스슈왑은 “10월 금리 인하 전보다 국채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과도한 정부부채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연준은 추가로 정확한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기 전까지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짚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우려에 더해 현재 연준 위원들 간의 발언이 엇갈리고 있음에도 현재 12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조금 더 우세합니다. 여기에 더해 오늘 ADP는 “지난달 25일로 끝난 4주간 미국 민간 고용이 주당 평균 만 천 건 가량 감소했다”고 전했는데 고용 악화 우려에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의 12월 금리인하 확률은 67.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혜영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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