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행 비결 1순위는 단연 100분간의 폭소 릴레이다. 관객들은 "진짜 지리게 웃겼다", "저항 없이 빵빵 터지는 웃음", "너무 웃어서 울면서 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실수 같은 장면이 진짜인지 연출인지 헷갈릴 정도"의 리얼리티와 'B급 감성'의 진솔한 웃음은 <마트로시카>만의 백미로 꼽힌다.
단순히 웃기기만 했다면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관객들은 "배꼽 잡고 웃다가, 마지막엔 울컥했다", "B급 감성, 진심은 A급"이라는 평처럼 웃음 뒤에 찾아오는 진한 감동을 또 다른 매력으로 꼽는다. 세대를 불문한 공감대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효도한 기분"이라는 리뷰로 증명되며, 부모님과 함께 봐도 손색없는 '연말 효도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언론의 호평도 작품성을 뒷받침한다. "겉은 코미디, 속은 드라마", "거듭되는 반전 속 웃음 코드" 등은 '연극 속 연극'이라는 독특한 구조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높이 평가했다. 윤제문, 정석용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은 작품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제작사 극단 잡.담 측은 "2025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연말엔 그야말로 ‘웃음폭탄’을 준비했다"며 "연말엔 울지 말고 웃자, 그 웃음을 <마트로시카>에서 마음껏 터뜨리시라"고 전했다.
이처럼 관객과 언론이 먼저 검증한 연극 <마트로시카>의 2025년 마지막 공연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명보아트홀 3층 라온홀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NOL Ticket, NAVER, KAKAO에서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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