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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미 해군참모총장과 '마스가' 협력 논의

장슬기 기자

입력 2025-11-16 09:37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마스가(MASGA)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5일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 케빈 킴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일행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이날 대릴 커들 해군참모총장을 만나 조선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한·미간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정기선 회장과 대릴 커들 총장은 이날 환담에서 미 해군 함대의 작전 준비 태세 향상을 위한 한미간 조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대릴 커들 총장은 정기선 회장의 안내를 받아 상선 건조 현장을 둘러 본 후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을 건조하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대릴 커들 총장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최근 진수한 최신예 이지스함 2번함인 '다산정약용함'에 직접 승선해 함장으로부터 첨단 전투체계와 작전운용 능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내년 진수를 앞두고 있는 이지스 구축함 3번함의 건조 현장과 214급 잠수함의 선도함인 '손원일함'의 창정비 현장 등 주요 함정들의 생산라인도 참관했다.

전 세계 각국 해군이 함대 현대화에 나서면서 첨단 함정 도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은 미국을 포함한 주요 방산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릴 커들 총장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국 측과 함정 건조 분야 기술 협력 및 공급망 연계 논의도 더욱 진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기선 회장은 "미국 조선산업의 역량 증대와 미국 해군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동맹국이자 친구인 한국과 미국의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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