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갤러리아는 자사 갤러리아백화점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와 함께 2025년 크리스마스 장식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명품관 이스트 광장과 외관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치했다.
또 올해는 고야드의 대표 제품인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 거대한 트렁크를 무대 형태로 제작했다.
무대 위에는 강아지, 고양이, 원숭이가 등장해 공중을 무대로 춤추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스트 외벽은 고야드의 시그니처 패턴인 '고야딘'을 입혔다.
갤러리아는 2016년부터 명품 브랜드와 함께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명품관에 선보이고 있다.
불가리(2016), 까르띠에(2017), 샤넬(2018), 루이비통(2019), 펜디(2020), 디올(2021), 보테가베네타(2022), 프라다(2023), 돌체앤가바나(2024) 등이다.
올해는 브랜드 협업 크리스마스 장식 1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도 진행한다.
명품관 웨스트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아카이브 존'에서는 지난 10년 간의 브랜드 협업 트리를 사진 형식으로 소개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10년 째 이어온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 트리를 통해 갤러리아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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