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李대통령 "UAE와 제3국 원전 시장 공동 진출"

입력 2025-11-18 17:37   수정 2025-11-18 17:43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원자력 기술 협력과 관련해 "UAE와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고, 제3국 원전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G20 참석을 계기로 UAE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 매체인 알 이티하드와 인터뷰에서 "성공적인 바라카 원전 건설과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라카 원전은 UAE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로 한국이 해외에서 처음 수주하고 건설한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 상업 운전을 완료했고, 현재 UAE 전력 수요의 25%를 공급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UAE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UAE의 풍부한 태양광 발전 잠재력과 한국의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배터리 기술력을 결합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협력은 양국이 친환경 신산업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알 아즈반 태양광 프로젝트, 한국중부발전과 마스다르 간의 제3국 재생에너지 공동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이들 모두 양국 재생에너지 협력의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분야 외에도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반도체 공급망에서 메모리 분야의 핵심국으로, UAE가 필요로 하는 AI용 첨단 메모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 오픈 AI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하는 사례는 한국이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 없어서는 안 될 기술 파트너임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한국 기업들은 UAE의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간 "새로운 백 년의 시대"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