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약세 마감했다.
장 초반 2%대 급락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 낙폭을 대거 만회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 빅이벤트를 앞두고 시장 전반에 강한 경계심이 일었지만, 장 후반들어 기관들이 매수세에 힘을 실으면서 낙폭을 줄였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11포인트(0.61%) 떨어진 3,929.51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00억원, 6,2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1조원 어치를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다수의 종목이 약세 마감했다.
HD현대중공업(-4.81%), 한화오션(-3.76%)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이 외에도 삼성전자(-1.33%), SK하이닉스(-1.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4%), 두산에너빌리티(-1.33%) 등도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38포인트(0.84%) 내린 871.32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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