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이경 측이 최근 사생활 루머가 유포되는 데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악의적인 루머 작성자 및 유포자의 행위로 배우와 소속사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법적 조치에 선처 없이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이이경과 관련해 폭로성 글을 쓴 작성자가 모든 증거가 진짜라고 주장한 직후 나온 것이다.
소속사는 "지난 3일 사건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피고소인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이경은 온라인에서 확산한 사생활 루머와 관련해 해당 게시물 작성자를 협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작성자는 한 차례 "AI 사진을 썼다"며 사과했으나 입장을 번복해 "AI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이경은 2012년 데뷔해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검법남녀' 등에서 활약했다.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나는 솔로' 등에도 출연했으나, 이번 논란으로 인해 '놀면 뭐하니'와 합류 예정이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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