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매 듀오인 악뮤(AKMU)가 12년 간 몸담았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악뮤가 고민 끝에 새로운 길에 도전해 보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함께한 시간 동안 놀라운 음악과 감동을 선물한 악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악뮤는 6개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만난 자리에서 소속사를 떠나 독립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양 총괄은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악뮤는 2013년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12년 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며 '200%',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히트곡을 남겼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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