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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KB국민은행과 AI로 보이스피싱 잡는다

장슬기 기자

입력 2025-11-27 10:34   수정 2025-11-27 11:30



LG유플러스와 KB국민은행은 AI 통화앱 '익시오(ixi-O)'를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탐지하고 국민 금융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익시오 서비스로 탐지된 피싱 의심 패턴과 금융권 이상거래 데이터를 연계해, 피싱 시도 실시간 탐지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대응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후 실제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싱 의심 데이터를 경찰청과 공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의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 악성앱 설치여부 분석 ▲위험 URL 접속 여부 분석 등을 통해 확보한 보이스피싱 의심 데이터를 KB국민은행과 공유한다.

또한 추가로 탐지되는 이상 활동도 꾸준히 모니터링해 고객이 실제 금융 피해를 입기 전 먼저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LG유플러스로부터 피해의심 고객 정보를 공유받아 이를 자체 금융 보호 시스템과 연동해 즉시 모니터링하고,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될 시 계좌 지급 정지 등 고객 보호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모바일’ 고객들도 AI 통화앱 익시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신종 피싱 수법 및 피해 사례 정보 공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실시간 대응 프로세스 구축 ▲대국민 금융보안 캠페인 추진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KB국민은행과 협력해 통신에서 금융까지 이어지는 전형적인 범죄인 보이스피싱 의심 징후를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익시오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고도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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