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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 이미 출국했는데…'마마 어워즈' 초비상

입력 2025-11-27 13:33  



홍콩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사상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8일 개막을 앞둔 대중음악 시상식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도 비상이 걸렸다.

행사 주최사 엠넷은 개최 여부와 운영 방식 전반을 두고 27일 논의에 들어간 상태다.

가요계에 따르면 엠넷은 27일 출연진 측에 "화재 참사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각 부문별로 적절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시상식 관련 공식 대응, 행사 운영 절차, 아티스트 무대 및 시상 대본 관련 사항 등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정리되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28∼29일 홍콩 대형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으로, 상당수 출연 가수들은 이미 현지에 도착해 리허설도 진행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망 44명, 실종 279명에 이르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면서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내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설령 행사가 강행되더라도 의상, 멘트, 부대 행사 축소 등 일부 조정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마마 어워즈'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투어스(TWS),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지드래곤 등 K팝 톱스타들이 다수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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