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하반기 중소제조업체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은 11만4천68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29개 직종 가운데 임금이 가장 높은 직종은 금속재료품질관리사(17만8천350원)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매출액 30억원 이상이면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인 중소제조업체 1천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를 발표했다.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은 지난 8월 기준 11만4천628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상승했다.
직종별로는 금속재료 품질관리사가 평균 17만8천350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기·전자 및 기계 품질관리사(17만5천695원)와 화학공학 품질관리사(17만2천625원)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일급이 가장 낮은 직종은 신발제조기 조작원으로 평균 8만3천388원이었다.
일급(평균 조사노임)은 조사 대상 업체가 올해 8월 생산직 근로자에게 지급한 총지급액(기본급+통상적 수당)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해 1일 8시간 근무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서 노무비의 기준 단가로 적용된다.
직종별 조사노임과 해설 등 결과보고서는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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