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중국의 뷰티네트워크 죠원인터내셔널(JOYONEINTERNATIONAL)이 글로벌 헬스앤뷰티(H&B) 기업인 그레이스(대표 조신일)과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화장품 브랜드 '플라워노즈(Flower Knows)'의 한국 유통을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시장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죠원인터내셔널은 중국에서 소싱하여 국내 총판권을 확보한 브랜드와 중국 죠원그룹의 자체 브랜드 제품을 그레이스가 한국, 일본, 미국 등에 구축한 약 6만 개의 글로벌 파트너 판매채널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그레이스는 글로벌 마케팅, 유통 역량을 통해 확보한 250여 개 브랜드의 제품을 죠원인터내셔널와 중국 죠원그룹의 현지 판매 역량을 활용하여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마케팅, 물류, 유통채널에 대한 데이터 및 노하우 공유를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뷰티툴, 용기, 케이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한국, 중국 뷰티 시장을 공동으로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죠원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그레이스와의 협력은 기존 죠원인터내셔널이 강점을 보인 중국 시장 외에 한국 및 동남아시아, 글롭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Flower Knows’의 한국 유통망 확대와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그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MOU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죠원인터내셔널과 함께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그레이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죠원인터내셔널의 중국 최고 수준의 유통 경쟁력, 브랜드 오너십이 결합된다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양사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헬스앤뷰티(H&B) 기업인 그레이스는 B2B(기업간 거래), D2C(소비자직접 판매) 등의 채널을 통해 여러 국내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수출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대표 이진형, 중국대표 장치아오(ZHAING QIAO) 두 명의 대표가 공동 운영하는 죠원인터내셔널은 정샘물뷰티(중국총판), 닥터리앤장(중국총판) 등 여러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중국에 유통하며, 중국 원부자재 소싱 네트워크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브랜드사에 가격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C뷰티 대표 브랜드 ‘플라워노즈(Flower Knows)’를 브랜드 관리 및 유통을 총괄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국내 안착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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