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는 재학생들이 전문상담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으로 건강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특강을 월 1회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현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심리치료 기법을 학습하는 동시에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이해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미래의 상담사로서의 꿈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11월 특강은 ‘스토리텔링의 힘, 내 마음의 스위치는 ON이에요’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가 자신의 문제를 ‘내 이야기가 아는 듯이’ 꺼내놓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했다.
곽윤정 상담심리학과장은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에서는 학우님들이 상담사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 친화적인 상담기법 및 심리치료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며 “상담 역량뿐만 아니라 학우님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인격적 성숙도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세종사이버대학교의 새로운 교사인 광명관에서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상담, 심리치료를 비롯한 집단상담을 진행하기에 최적화된 강의실을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집중력과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다”고 설명했다.
상담심리학과, 예술치료학과가 공동으로 진행했던 특강에서는 상담 장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미술치료, 명상치료, 동작치료, 음악치료 등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보고 학습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했다.
특히,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상담심리센터의 유튜브 채널인 ‘마궁마알(마음이 궁금한 사람에게 마음을 알려드립니다)’의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진행해 지방에 거주하거나 대면 수업이 어려운 학생들과 일반인에게도 특강을 공유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신·편입학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수능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입학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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