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다회용기 토탈 솔루션 기업 ㈜더그리트(대표 양우정)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공유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R&D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적 성취를 이루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중소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그리트는 ‘사업화 누적성과’ 부문의 대표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 혁신이 기업의 성장은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더그리트의 이번 수상은 정부 R&D 지원을 통해 확보한 핵심 원천 기술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하여, 다회용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더그리트는 단순 용기 대여를 넘어 ▲개별 용기 QR 기반 전주기 추적 관리 ▲AI 비전 인식을 통한 자동 검수 및 분류 ▲실시간 보증금 환급 시스템 ▲국내 최대 규모 올인원 세척 솔루션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완성했다.
양우정 더그리트 대표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일회용품 없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R&D 역량 강화와 기술 고도화에 매진해 온 임직원들의 치열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그리트는 26개 주요 대기업과 국회, 서울시, 세종시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누적 다회용기 공급량 1억 3천만 개를 돌파하는 등 자원순환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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