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10조' 무신사, IPO 주관사 선정

이지효 기자

입력 2025-12-01 18:30  



패션 플랫폼 업체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상장 주관사단을 확정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씨티증권, JP모간,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4곳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외국계 증권사 중에서는 씨티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는다. JP모간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국내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은 추가 조율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무신사는 8월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무신사가 시장에서 기대하는 기업가치는 약 10조원이다. 공모 규모는 1조원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IPO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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