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 가격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달러 약세로 인해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269달러에 거래됨.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과 11월 ADP 고용 데이터, 9월 PCE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은 선물은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과 글로벌 공급 부족 우려로 6% 상승 후에도 추가로 2% 상승함. - 상하이선물
2025-12-02 07:00
[원자재시황] 금·은 가격 상승세 지속, 파월 의장 연설 주목
● 핵심 포인트 - 금 가격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달러 약세로 인해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269달러에 거래됨.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과 11월 ADP 고용 데이터, 9월 PCE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은 선물은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과 글로벌 공급 부족 우려로 6% 상승 후에도 추가로 2% 상승함. - 상하이선물거래소와 상하이금거래소의 은 재고가 각각 10년, 9년 만에 최저치 기록함. - 런던의 은 재고 감소와 은 ETF 투자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됨. - 금은비가 최근 70에 근접하며 은의 상대적 가치 상승에 주목받고 있음. - WTI와 브렌트유 모두 1%대 상승했으며, 이는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중단, 미국과 베네수엘라 긴장 고조, OPEC+의 산유량 동결 합의 등이 원인임.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금 가격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달러 약세로 인해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오늘도 0.37% 소폭 상승한 426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과 11월 ADP 고용 데이터, 9월 PCE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의 연설이 통화정책 관련이 아니더라도 시장에서는 추가 정책 힌트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베선트 재무장관은 연준의 새 의장이 크리스마스 이전에 발표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빈 해싯 위원장은 자신이 지명된다면 연준 의장직을 기쁘게 수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금과 은의 상승세가 강한 횡보 및 상승 추세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은 선물은 전일 장 6% 강한 상승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도 2%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장중 한때 59달러 중반도 거래되며 이제는 60달러선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은의 무서운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요인들이 많습니다. 미국이 최근 은을 핵심 광물 목록에 포함시키면서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퍼졌습니다. 트레이더들은 관세가 붙기 전에 먼저 미국으로 은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공급 부족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상하이선물거래소의 은 재고는 10년 내 최저, 상하이금거래소의 은 재고도 9년 내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대부분의 물량은 공급 부족이 심각했던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만약 이 은이 다시 중국으로 되돌아가면 중국 외 글로벌 시장의 공급이 더 빠듯해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런던의 은 재고 감소와 은 ETF 투자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금은비는 금 1트로이온스를 사기 위해 은 몇 온스가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은 가격이 금에 비해서 저평가돼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비율이 최근 70에 근접해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은이 금에 비해서 얼마나 비싸지고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늘 장 유가도 두 유종 모두 1%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WTI는 59달러 중반에, 브렌트유는 63달러 초반에 거래됐습니다. 유가 상승 배경은 총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콘소시엄이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드론 공격 이후 수출을 중단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긴장 고조로 공급 우려가 커졌습니다. OPEC+는 2026년 1분기까지 산유량을 동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은 전 세계 원유의 1%를 운송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러시아 흑해 쪽에 있는 수출터미널에서 배를 묶어두는 시설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아 손상됐습니다. UBS는 이에 대한 공격은 수출량 감소 우려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OPEC+는 최근 감산 완화 흐름을 잠시 멈추고 내년 1분기까지는 산유량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지자 그동안 추진해 온 시장 점유율 회복 속도를 조절하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을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