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기 회장(백강포럼,좌)과 조세현 이사장(대한민국브랜드협회,우)>
대한민국 백강포럼(회장 윤은기)은 ‘2025 백강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브랜드 교육 부문에 조세현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웅진그룹 본사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윤은기 회장은 “나라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를 바로 세우는 교육의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교육 리더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 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교육 부문 수상자인 조세현 이사장은 다년간 기업과 대중을 상대로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수상 기념 강연에서 ‘기업은 사라져도 브랜드는 영원하다’는 화두를 던지며, 신뢰와 같은 무형자산의 가치를 교육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조 이사장은 “브랜드는 단순히 상업적 성공을 넘어, 사회 구성원 간의 약속이자 신뢰의 표현”이라며, “올바른 브랜드 철학 교육은 건강한 시장 경제와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강연에서 스타벅스, 아마존 등의 사례와 워렌 버핏의 말을 인용하며 신뢰와 고객 경험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조 이사장은 자신이 이끄는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의 비전으로 '브랜드가 강한 나라, 특별한 상징의 나라'를 제시하며, 이를 위해 "더 넓게, 더 높게,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네트워킹 허브 구축, 브랜딩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세현 이사장 외에도 ▲천재연구 조성관 작가 ▲스피치 윤영미 원장 ▲감정노동 김태홍 소장 ▲코칭리더십 최용균 코치 등이 각 부문 수상자로 함께 선정되어 교육의 다양한 가치를 조명했다.
백강포럼은 2013년 창립 이래 지식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꾸준히 조찬 강연회를 개최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회 각계의 리더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지혜를 공유하는 장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조세현 이사장은 현재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등으로도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관련뉴스








